평점 좋은 동구밭시어버터 제품 BEST30 확인하세요

진짜 완전 짱이에요! 하나 사서 써보고 엄마 써보라고 한뒤에 엄청 만족하셔서 두개 더 주문했어요! 바를때도 엄청 부드럽게 발리는데 금방 스며들어서 손에 끈적이지않고 손이 엄청 부들부들해져요!!! 이거 바르고 나면 손을 계속 만지고 있어서 약간 자기애 강하게 보일수있어요 ㅋㅋ 암튼 너무 좋습니다 통도 예뿌고 핸드크림 정착할꺼같아요! 나만쓰고싶지만 다들 쓰세욧!!

코로나로 인해 손을 더 자주 씻다 보니 안그래도 건조한 손이 더 건조해져 핸드크림을 더 자주 바르고 있어요
세일할때 사놓은 핸드크림을 자주 일할때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자주 바르고 있는데 바르고 나면 흡수되기 전까지 좀 기름진? 느낌이라 물건을 만지면 묻어나고 향이 있어서 좀 불편해도 바르고 있었어요
촉촉하면서 흡수도 빨라 묻어나지 않고 무향이나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핸드크림을 찾고 있었는데 동구밭 핸드크림이 그런 제품이라 해서 구매했어요 좀 비싸지만 세일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틴케이스에 탱글해 보이는 하얀 크림이 담겨 있어요
불필요한 비닐 포장이나 완충제가 없다보니 크림이 한쪽으로 쏠려 있었는데 케이스는 파손이나 찌그러짐 없이 왔고 튼튼한 틴케이스라 다쓰고 나면 재활용하기 좋겠더라구요
향은 무향이고 흡수도 금방 되는데 촉촉해요
케이스가 커서 휴대가 좀 불편할거 같긴 하지만 일할때 바르기 좋을거 같아요 묻어남이 없어서 좋네요 휴대용으로 조금 작은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보통 튜브형 핸드크림은 크림이 냅다 손에 건져지는 느낌인데 얘는 손가락으로 제대로 뜨지 않는 이상 손이랑 통통 부딪히기만 하고 떠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좋아요 덜어낼 필요없이 세손가락 정도로 톡톡 두드려서 손등에 바르고 계속 반복하는데 진짜 무향이라 신기하고 시어버터 이런 개념 잘모르지만 피부가 확실히 바르기 전보단 훨씬 나아요 산 것 중 이 핸드크림 가장 기대했는데 보드라운 손 될 것 같고 좋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사려고 했는데 볼 때마다 품절인 바람에 이번에 한꺼번에 사버렸네요 가격대는 올라갔지만 후회없고 오래 걸리겠지만 다 사용하면 그때도 꼭 재구매하겠습니다!! 그때라면 좀 더 다양한 크림 종류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도 되는군요! 그리고 통이 너무 예쁩니다 빛에 비칠때 홀로그램 같기도 하고 아쉬운 점은 알미늄이고 재활용이 어렵다고 써져 있네요 U0001f979 사실 틴케이스인 줄 알고 기대하기도 했었지만 제품이 좋아서 뭐든 다 괜찮습니다 동구밭 사랑합니다

코로나이전에도 손을 자주씻는 편이어서
한시간에 한번꼴로 씻고 바르고하다보면
대용량핸드로션을 애용했어요.
끈적이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아무거나 바르지도 않았어요.
동구밭에서 핸드크림이 나왔길래
그냥 별생각없이 사서 오자마자 쓱 발라봤는데
오오~~~하는 감탄사가 절로나오더군요.
예전에 회사다닐때야 향이 있어도 상관없었는데
요즘은 전업주부로서 음식하고 집안일하고
반려묘돌보느라 손에 뭘 바를수가 없었어요.
발라도 금세 또 손씻고 음식해야하고
손이 그야말로 터실터실 거칠거칠해졌습니다.
동구밭핸드크림은 성분도 좋고
케이스도 친환경적이고
무엇보다 20년간 써오던 제품보다 훨씬 좋아요.
촉촉하게 사악 발리는데 바르고나면
매트할정도로 끈적이지도 않고
아무런 향이 없어서 정말 좋아요.
지난달엔 바디로션바도 사서 써봤는데
사실 좀 불편은 하더라구요.
핸드크림처럼 나오면 더 좋겠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놓은 핸드로션은 남편이나 줘야겠어요.
전 이제부터 동구밭핸드크림입니다.

이제 슬슬 손이 건조해지는 것 같아 핸드크림 구매했습니다!

다른제품들과 함께 구매했고, 배송은 하루만에 받아 보았어요! 포장도 꼼꼼하지만 불필요하게 과대포장 되지않아 좋았습니다.

알루미늄 케이스라 나중에 다른용도로 재사용 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향이 강하지않아 좋습니다. 그렇다고 촉촉함이 떨어지는 것도 이니구요. 엄청 부드럽습니다.

타회사의 종이재질 케이스로 만들어진 핸드크림도 사용해봤는데, 나중에 눅눅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재사용도 가능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장애인과 함께 지구를위해 힘쓰는 동구밭! 응원합니다!

핸드크림을 여기저기 다 두고 쓰는 편이라 여러 개가 있지만 배송받자마자 궁금해서 열어보았습니다. 크기는 틴케이스 지름이 6센티가 좀 넘어서 손바닥에 올려 두면 꽉 찰 정도입니다. 손을 자주 씻어야 해서 흡수가 느리거나 향이 강하지 않은 것을 선택했는데, 그 조건에 잘 맞았어요. 배송되면서 크림이 옆으로 쏠려 있는 걸 보면 질감은 아주 무르지 않아요. (저는 그게 맘에 듭니다) 향이 강하지 않고 잘 스며드는, 그렇지만 아주 묽지는 않은 핸드크림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잘 맞을 듯해요.

상품 설명이 딱 요새 제가 핸드크림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었어요. 요즘 핸드크림은 향 나는게 많아서 많이 바르긴 부담스럽고, 또 음식을 집어 먹는다거나 할 때 좀 찝찝했거든요. 또 유분기가 많은 핸드크림은 미끌거려서 좋아하지 않고, 그래서 사실 핸드크림 자체를 잘 쓰지는 않는 편인데 요새 손이 건조해서 한 번 사봤어요.

제형은 완전 수분감 넘쳐요! 뭔가 물을 농축시켜놓은 느낌? 만지면 약간 푸딩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요. 다만 장점이자 단점으로는, 크림이 꽤 가벼운 편이에요. 저는 원래 무거운 제형을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분들은 더 가볍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요새 꾸덕한 핸드크림을 한번 사볼까 생각도 조금 했어서.. 그래도 그래서 그대신 크림 바르고 얼마 안 돼서 손 씻어도 미끄덩거리지 않는 거겠죠.
아 그리고 덕분에(?) 많이 쓸 수 있는데 그래서 빨리 다 쓸 것 같기도해요.

그리고 진짜 무향이에요. 향료 안 넣었어도 원재료 자체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살짝 어떤 냄새가 나긴 하겠지만 이정도면 완전 무향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동구밭의 첫번째, 아니면 얼마 안 되는 액체 제품일 것 같은데 매우 만족스러워요!
틴케이스는 겉면이 흰색 같기도 하고, 이런 재질 특유의 무지개빛 반사도 보이고 좀 독특해요. 다 쓰고 나면 또 다른데에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1. 무향&안 끈적이는 거 찾으시는 분한테 강추

동구밭에서 핸드크림이 나오는 지 몰랐는데 블로거 분이 이 제품을 엄청 추천하시길래 그냥 호기심에 구매해봤어요
솔직히 기대 크게 안 했고 그냥 무향 핸드크림이면 웬만한 제품은 다 써보는 편이라 이것도 시험용으로 사본 건데 웬걸... 아직 처음 써봐서 단언하긴 힘들지만 인생템 만난 것 같아요...

제가 향에 민감에서 향이 절대 없어야하고 무향 핸드크림들 유명한 거 몇 개 써봤는데 너무 가볍거나.. 아님 질감이 너무 뻑뻑하거나.. 아님 유분기 있거나.. 약간의 단점들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핸드크림은 그 모든게 다 절충된 느낌이에요!

질감은 아주 살짝 꾸덕한 크림 제형이고
손에 남는 유분기가 거의 없습니다!! 저는 핸드크림 바르면 번들거리는 손 때문에 일부러 장갑까지 착용하는 사람이라 이 점이 특히 너무 좋았어요!!

물론 엄청 촉촉~ 보습~ 이런 제품을 바란다면 어느 정도 유분기가 필요하겠지만 저는 그런 제품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이 제품 정도의 보습감이 딱이에요

진짜 한 달 써보고 맘에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살 것 같은 핸크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입니다 ㅎㅎ 제형도 아주 묽거나 단단하지 않고 딱 중간이라 부드럽게 잘 발리고, 바르자마자 사악 흡수돼요. 바르고나서 약간 잔여감이 있긴 한데 오일 남은 것처럼 미끌한 느낌은 아니고 촉촉함이 남는 그런 느낌이에요. 시간 지날수록 점차 흡수되서 괜찮아지더라구요! 향도 무향이라 좋아요. 바디에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진짜 좋아요. 저는 동구밭 제품 중에 이 제품이 제일 좋아요. 무향이라 진짜 진짜 잘 쓰고 있습니다. 겨울에 손에서 피날 정도로 건조한 편인데, 산뜻하게 발려서 끈적이지 않고, 보습력도 나쁘지 않아서 재구매 재구매 하며 사용 중 입니다. 처음 썼을 때는 시어버터 함유된 거 치고는 보습력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쓰다보니 산뜻하게 발리는 거 치고는 보습력 좋아서 대만족 입니다. 주변에 선물도 가끔하고요. 통이 쿠션 크기 정도라 휴대용으로는 조금 큰데, 회사에 두고 쓰는 편이라 큰 불편은 없고, 다 쓴 통은 여행갈 때 동구밭 비누 넣고 다녀서 활용성도 좋습니다. 통 안에 페트병 뚜껑 넣고 여행 다닐 때 작아진 비누 넣어다니면 통에 비누가 붙지도 않고 딱 좋은 사이즈 ㅎㅎ

1년 반정도 전에 손에 습진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삶의 질이 엄청 하락함을 느꼈습니다. 조금만 관리가 안되어도 피부가 버석거리고 갈라지고 찢어져서 피까지 나기도 했구요. 비건 핸드크림을 찾아서 쟁여두고 쓰다 그동안 사놓았던게 거의 떨어져 괜찮은 핸드크림이 있을지 알아보고 있었어요.
제로웨이스트가 되며 비건인 제품을 원했고 그러다 동구밭 핸드크림을 알게되었어요.

마침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있단걸 알고 며칠 기다려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배송받고 바로 사용해보았는데요. 약간 꾸덕한 재질에 발림성과 흡수되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물론 저는 손이 매우 건조하여 30분마다 핸드크림을 소량씩 바르는데 이 제품도 여러번 발라주긴하지만 제가 써본 튜브형 제품들과 비교해서 조금 덜 건조한건 확실히 느껴져요.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 무향인 제품을 쓰다 유향 핸드크림을 쓰게 되었을 때 역한 느낌을 받았는데(분명 이전엔 향기가 좋다고 생각한 핸드크림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향이 없는 것도 몹시 만족합니다.

원래 리뷰 쓰는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는데 어제 배송받고 오늘 바로 쓰는 이유는요. 제발 이 제품이 알맹상점과 같은 제로웨이스트샵에서 리필할 수 있음 해서 건의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제로웨이스트샵 여러 곳 가본건 아니지만 핸드크림(바디로션말고) 리필하는데는 못 봤는데 저같이 핸드크림에 진심이면서 제로웨이스트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진지하게 고려를 부탁드립니다. 튜브형이 아닌 틴케이스인 것 맘에 들지만 틴케이스가 몇십개씩 필요하진 않잖아요?ㅜㅜ
핸드크림 행사기간에 8개 추가 구매했는데 부디 리필스테이션에서 리필을 할 수 있게 되어 남은 동구밭 핸드크림은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저는 리필해서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시어버터라고 해서 꾸덕한 느낌을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매우 부드럽고 촉촉해요 무향이어서 너무 좋고요 바른 후 끈적임도 없고 좋아요 틴트 케이스에 크림이 가득 차있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다 쓸 거 같아요ㅜ.ㅜ 튜브형태는 항상 막판에 짜기 힘든데 동구밭꺼는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고 틴케이스도 재활용할 수 있어 넘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무향 핸드크림 찾는 분들에게 추천. 보습은 보통이고 끈적임은 없어요.
보습력은 그냥 무난해요. 시어버터 함유된 제품은 보습력이 뛰어난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보습력은 그냥 보통입니다. 꾸덕한 핸드크림보다는 산뜻하게 발리는 로션 느낌이에요.
무향이라 좋습니다. 핸드크림 향 진하면 머리 아파서 결국 안 쓰게 되는데 이 제품은 향이 없어서 평상시에 바르기에 진짜 좋더라구요.
통 크기는 들고 다니기엔 조금 큰 감이 있어요. 쿠션 정도의 크기의 통에 담겨 있어서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려면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셔야해서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그냥 일 할 때 옆에 두고 손 씻고 올 때마다 꺼내서 바르는 용도라 통 크기는 별로 신경 안 쓰였던 거 같아요.
무난하게 잘 쓰고 있어서 무향 핸드크림 찾던 친구한테도 선물 하려구요.

와 계속 구매하려고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진짜 끈적거리는 것 없이 흡수 잘되네요. 손 씻고 허옇게 일어난 부분들 보들보들해져요. 다만 내용물이 꽉 차 있지 않고 빈 공간이 꽤 된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저번에 제안드린 것처럼 이 통으로 다시 제로웨이스트샵에서 받아가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비건에 무향인 핸드크림을 찾아 헤매다가 발견했어요! 동구밭에도 핸드크림이 있을 줄이야 U0001f972 운이 좋게도 무료배송 이벤트 기간에 딱 발견해서 당장 사봤습니다 :) 어제 구매했는데 오늘 왔어요 ㅎㅎ
일단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다 쓰면 아마 재구매할 것 같아요! 착한 브랜드의 무향인 것부터 일단 좋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제 취향이라 다행이었습니다. 리뷰들을 보니 엄청 보습감이 낭낭한 제형이 아니라 빠르게 스며들고, 산뜻한 느낌이라길래 어떤가 했더니, 정말 끈적임이 하나도 남지 않는 느낌이네요! 수분감이 많은 느낌? 제형을 눈으로 보면 되게 꾸덕한 느낌인데 막상 발라보면 손에 싹 스며들고 잔여감이 없어서 저의 취향에는 딱입니다. 이걸로 이번 가을겨울 잘 살아보렵니다! U0001faf6

저번에 구매한것 다 써가길래 또 주문했습니다
마침 세일도하길래 더 잘 구매하였단 생각이 드네요
끈적임없고 치약같이 생기지않아서 다 써갈때쯤 손에 은박지같은것도 안 묻어나와서 참 좋습니다
다 쓴통은 여행은 잘 안가지만 외박할 경우가 생기면 틴케이스처럼 활용해서 세안비누,샴푸바 등 넣어서가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소비자가 이런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동구밭브랜드 취지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잘 사용하고 다음에 재구매하러오겠습니다~~!

무향의 핸드크림을 찾다가
동구밭핸드크림을 선택했는데
처음 딱 한번 바른 순간부터 반했어요
유수분 밸런스가 좋아요.
끈적임 ,유분 번들거림을 힘들어 하는데
또 수분만 있어서 금방 마르는 핸드크림도 별로 잖아요.. 그런데 동구밭핸드크림은 딱 좋아요
번들거림없고 매끄러워지고 수분많고 유지시간이 길며 무향이라 너무 좋아요.
그리고 틴케이스라 다 사용하면 화장품 덜어 다녀도 될 것 같고 여행갈 때 샴푸바 넣어 다녀도 될 것 같아서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까지 만족입니당U0001f979

튜브 타입이 아니라 케이스 재활용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무향이라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냄새 강한 핸드크림 싫어해서 무향만 찾아다니는데 이게 은근 없더라구요... 참 그리고 제품력도 괜찮아요. 시어버터 성분인데 너무 꾸덕진 느낌이 없어서 여름에 써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편안합니다!

핸드크림에 이렇게 비싼 금액을 지불한 건 처음입니다
그래도 내가 부담해야 하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생각하면 그걸로 충분한 듯 해요
향은 원료의 기본적인 냄새 정도는 납니다만 제가 후각이 심하게 예민한 편이라 그렇지 남편은 아무 냄새 못 맡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흡수도 빠르고, 수분감이 참 오래 갑니다
조금만 발라도 충분해서 가격대비 양은 좋다고 생각될 정도예요
제품 자체가 매우 만족스러워요

동구밭 비누들은 만족도가 높은데 핸드크림은 좀 애매하네요. 틴케이스에 오는 거 너무 좋은데 무향인 부분도 빠르게 흡수되는 점도 너무 좋지만 보습은 좋지 않아요. 바른 후에도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애매합니다. 이렇데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 건 처음인 거 같아요. 많이 건조하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래 점도 높은 로션을 쓰던지라 끈적임은 큰 문제가 되진 않았어요 바르는 것도 금방 적응돼서 수월하게 쓱쓱 바릅니다 상자곽에 장기보관은 어렵겠다 싶어서 처음부터 조금씩 잘라서 빈 화장품통에 넣고 썼어요 한 달 동안 4분의 3정도 쓴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양도 전에 쓰던 튜브로션이랑 큰 차이 없는 것 같아요 웬만해선 앞으로도 계속 쓸 듯 싶습니다

제품사용법과 보관방법이 조금 불편함

확실히 초반에는 너무너무 쓰기가 불편하네요ㅋ큐ㅠㅠㅠ 그나마 네다섯번 정도 쓰고나면 조금 부드러워지면서 잘 발립니다..

저는소분해서 통에넣어서가지고다닙니다~ 바르면기름끼가많은데 속이엄청건조해져요ㅜ주름도생기고요ㅜ그부분이이해가안되지만요ㅜ 로션바는아쉽지만ㅜ비누들은엄청좋더라구요!!!

아직 더워서 그런지 손에서 잘 녹아서 바를만 했어요 원래 찐득한 크림제형 바디로션 바르던 사람이라 바른 뒤에 남는 끈적임은 견딜만해요

사용하기 불편하신 분들! 버터스틱케이스에 넣어 사용하니 편해요! 케이스를 바에 꾹 누르면 칼로 자를 필요없이 예쁘게 담겨요. 케이스는 닦아서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딸이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네요.

갠적으로 여름에 쓰기엔 좀 오일리햇어요 한참 안썻는데 슬슬 써도 될 것 같아요

잘받았습이다 발림성이 좋진 않지만 건조한피부에 막이 생기는것 같아 좋아요

버터처럼 기름종이로 감싸여 있어서 손에 묻히지 않고 피부에 바르기 좋습니다. 끈적함이 심한 편도 아니어서 여름이라도 큰 부담이 없네요.

촉촉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요 한여름에는 습해서 바르면 끈적한 느낌이 들어서 양 조절을 잘 해야 해요 환경 지키는 기분이고 좋아요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동구밭 항상 좋아요

오자마자 바로 써보더니 좋다고 하네요. 한번 써 보고?ㅋ 암튼 써 본 사람이 좋다고 하니 사준 사람도 만족합니다.

그냥 피부에 바로 슥슥 바르면 되어서 좋아요. 얇게 잘 발리고, 바르다 보면 가끔 거스러미가 일기는 하는데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면 쏙 스며들고 좋아요.

저랑은 잘 안 맞네요 바르기가 힘들어요ㅠ

생각보다도 더 보습력이 좋아서 놀랐어요 다음날까지도 피부당김이 없어서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다만 다 좋은데... 기름종이 같은게 계속 미끄러지고 잡기 어려워서 아래를 테이프로 막아뒀네요 아예 웨하스 봉지마냥 그때그때 까서 쓸수 있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싶어요

몸도 많이 건조한 편이라 여름에도 바디로션을 꼭 바릅니다. 보습력 면에서는 만족스러운데 사용방법이 불편한것같긴해요 가위로 잘라서 쓰고있긴한데 욕실에 두고 쓰기엔 녹을까봐 신경쓰이기도 하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는 보습이 젤 중요하다고하면 강추 합니다

따뜻한물 쓸때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타올로 물기 흡수하기전 몸에 물기있을때 발라보세요 훨씬 잘 발려요 그리고 꼭 따뜻한물 샤워했을때 해야해요~ 찬물샤워는 잘 녹지않아요

무릎, 발꿈치, 팔꿈치 등 건조한 부분만 바르기 좋아요~

포장 온 그대로 쓰니 쓰다가 물러져서 ㅎㅎ 다 쓴 니베아 크림통에 넣어갔어요~ 조금 퍼서 손 온기로 녹여서 바디에 발라주면 다음날까지 촉촉해요 향은 초콜릿향이 납니다 ㅋㅋ

생각보다 피부 온도에 빠르게 녹습니다.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니 좋았어요!

피부가 건주하고 각질이 잘 생기는데 진짜 촉촉해요! 로션 살 때마다 플라스틱이 신경쓰였는데 이제부터 맘 놓고 쓸 수 있겄어요!

비싼것 빼면 좋아요~

친한 언니 생일 선물로 줬어요!! 아직 안써봐소 모르겠지만 향은 진짜 좋다구 하네요 ㅎㅎㅎ

처음엔 좀 끈적거린다 생각했는데 건조한 부위만 바르기도 편하고 일단 부피를 덜 차지해서 좋아요 여름에 쓰긴 애매하지만 밤에 씻고 건조한 부위만 바르려 합니다

사용하기 좀 불편하긴 한데 수시로 팔꿈치나 무릎에 슥슥 바르기 편해용

손으로 쥐고 있으면 녹는게 느껴져서 처음엔 당황스러웠어요 ㅎㅎㅎ 고체이다 보니 여러번 손으로 녹였다가 발라야하는 번거로움? 빼고는 괜찮은 것 같아요! 우선 먼저 사용해야할 제품이 있어서 우선 사용하다가 킵해놨습니다 ㅎㅎ.. 여름엔 어떻게 보관을 해야할지... 그냥 내비둬도 괜찮겠죠...? ㅎㅎ

굉장히 오일리하고 로션이라기 보단 밤에 가까워요! 체온으로 충분히 잘 녹고 적당히 무르고 적당히 단단한 정도입니다 향은 그냥 무향이고 깊게 아주 깊에 맡으려 노력하면 걍 오일향이 나는 정도! 옅은 향이 나도 좋을 것 같긴해요. 베티버나 로즈같은! 향수 매니아라 이거 바르고 향수 아주 살짝 레이어드 해주면 촉촉하고 은은한 향으로 기분 좋으네요! 뭘 발라도 건조한 분들 추천해요! 전 너무 만족해요!!!! 저는 뚜껑이 있는 반투명 실리콘 트레이가 있어서 담아줬더니 사이즈가 딱 맞고 관리하기도 좋으네요!

다 좋은데요. 손에 안묻게 잡고 쓸수 있도록 속커버가 있으면 좋겠어요.